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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웬트 2018. 4. 7. 15:23



<코코>

- 기억은 사랑만큼 강하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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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웬트 2017. 9. 2. 21:30

 

<택시운전사>

- 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오월의 광주에 빚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. 용기 있게 그 날의 일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. 고맙습니다.

 

 

 

<슈퍼배드3>

- 미니언즈가 아니었다면 대체 어쩔 뻔했나. 전작보다 감소한 재미가 아쉽다.

 

 

 

<더 테이블>

- 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네 가지 빛깔의 이야기. 여러 감정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잔잔하게 반짝인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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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웬트 2017. 7. 6. 16:57

 

 

 


<목소리의 형태>

- 소년과 소녀들이 성장해 나가는 시간들을 여러 가지 소통의 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냈다. 결국, 이 세상은 우리 모두의 사랑으로 돌아간다. 인연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살자는 교훈을 안겨주는 작품.

 

 

 

 

 


 

<노무현입니다>

- 화면으로 다시 그를 만나니 울컥했다. 비록 그는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냈지만, 또 다른 그는 반드시 국민들의 손으로 지켜 줄 거다.

 

 

 


<겟아웃>

- 마치 계급과도 같은 인종차별이라는 소재로 색다른 공포영화가 탄생했다.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지만, 전체적인 내용은 정말 신선하다. 기존의 공포영화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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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웬트 2017. 5. 3. 17:34



<모아나>

- 훌륭한 더빙, 그리고 감동. 영화 시작 전에 나왔던 단편 애니메이션마저도 인상적이었다. 디즈니 특유의 기승전결이 뚜렷한 작품.

 




<컨택트>

- SF영화만의 화려함을 원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. 이 작품을 관통하는 가장 큰 틀은 외계인이 아닌 언어다. 언어라는 것의 중요성을 그 어느 작품보다 잘 보여준다.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서 언어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커다란 무기로 작용한다.

 




<공조>

- 생각보다 더 실감났던 배우들의 북한 말투. 모든 캐릭터가 합을 잘 맞춰서 최고의 공조를 이루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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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웬트 2016. 4. 6. 20:21




<순정>

- 맑고 투명한 청춘의 나날들. 주인공 범실의 성장의 시간들에는 항상 수옥이 있었다.

 



<남과 여>

- 감정 앞에서 솔직한 상민, 그리고 감정 앞에서 언제나 애매모호했던 기홍. 각기 다른 그들의 태도에서 남과 여의 온도차가 나타난다.

 



<동주>

- 보는 내내 먹먹함에 몸서리쳤다. 동주는 시인이라는 이름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고, 쉽게 시가 씌여진다는 것에 대한 괴로움이 가득했다. 간만에 흑백의 맛을 제대로 살린 작품을 만났다.

 



<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>

- 사랑에 대해 담백한 두 남녀. 그들의 이별은 슬프지도 아리지도 않다. 그저 아름다울 뿐. 이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던가.

 



<무간도>

- 홍콩 느와르의 참맛. 무간도는 홍콩 느와르의 완성형을 잘 보여준다. 홍콩 느와르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클래식과도 같은 작품.

 



<주토피아>

- 귀여운 캐릭터들. 그들이 타파하는 불가능의 세계는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보여주었다. 닉과 주디의 콤비 플레이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앙상블로 작용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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