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4. 7. 15:25
<러빙 빈센트>
- 스크린을 통해 풍겨오는 유화 향기속의 빈센트. 어쩌면 그를 서서히 갉아먹었을지도 모르는 쓸쓸하고도 새파란 고독의 그림자.
<장고 인 멜로디>
- 여덟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신명나는 스윙. 그러나 장고만으로 극을 이끌어가기에는 힘이 부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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