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어벤져스 : 인피니티 워>
- 타노스의 존재감이 묵직할수록 더 똘똘 뭉치는 어벤져스 군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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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콜 미 바이 유어 네임>
- 짙고 푸르던 그해 여름의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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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러빙 빈센트>
- 스크린을 통해 풍겨오는 유화 향기속의 빈센트. 어쩌면 그를 서서히 갉아먹었을지도 모르는 쓸쓸하고도 새파란 고독의 그림자.
<장고 인 멜로디>
- 여덟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신명나는 스윙. 그러나 장고만으로 극을 이끌어가기에는 힘이 부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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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987>
- 진실은 묻히지 않고, 갇히지 않는다.
<쥬만지: 새로운 세계>
- 원작처럼 주사위를 굴리지는 않지만, 충분히 흥미롭다.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드립력을 강점으로 갖고 정글에서 싸운다.
<아름다운 별>
- 아름다운 별 지구. 원작자가 미시마 유키오여서일까. 극이 진행되는 내내 아름다움이 끝없이 얘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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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침묵>
- 재료는 좋았지만 엉뚱한 조미료가 과했다. 더 이상의 코멘트는 침묵한다.
<내 머리 속의 지우개>
-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같은 부분에서 울고 만다. 절절하고 애틋한 둘의 사랑. 한국 멜로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.
<토르 : 라그나로크>
- 다른 히어로보다 희미하게 느껴지던 토르의 존재감의 활활 타오름. 이 작품 곳곳에 장치한 유머는 토르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망치보다 더 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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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광석>
- 음악 영화가 되고 싶었지만, 되지 못한 안타까움. 영원히 잊혀져서는 안될 그 이름, 김광석.
<시인의 사랑>
- 바닷바람에 흩날리던 짭쪼롬한 감정들, 그리고 너를 위해 대신 울어줄 수 있는 것. 그것은 시인만이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랑방식.
<베이비 드라이버>
- 리듬감과 속도감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의 경쾌한 짜릿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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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택시운전사>
-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오월의 광주에 빚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. 용기 있게 그 날의 일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. 고맙습니다.
<슈퍼배드3>
- 미니언즈가 아니었다면 대체 어쩔 뻔했나. 전작보다 감소한 재미가 아쉽다.
<더 테이블>
-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네 가지 빛깔의 이야기. 여러 감정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잔잔하게 반짝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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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아나>
- 훌륭한 더빙, 그리고 감동. 영화 시작 전에 나왔던 단편 애니메이션마저도 인상적이었다. 디즈니 특유의 기승전결이 뚜렷한 작품.
<컨택트>
- SF영화만의 화려함을 원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. 이 작품을 관통하는 가장 큰 틀은 외계인이 아닌 언어다. 언어라는 것의 중요성을 그 어느 작품보다 잘 보여준다.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서 언어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커다란 무기로 작용한다.
<공조>
- 생각보다 더 실감났던 배우들의 북한 말투. 모든 캐릭터가 합을 잘 맞춰서 최고의 공조를 이루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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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라라랜드>
- 과거와 현재, 그리고 미래를 가로지르는 희망찬 별들의 노래. 옛 할리우드를 향한 애정의 오마주가 아름답게 빛난다. 아직 뮤지컬 무비는 죽지 않았다.
<너의 이름은>
- 비로소 완성형이 된 신카이 마코토. 음악, 그림, 스토리의 삼박자가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되어 어우러진다.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세계는 <너의 이름은>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섬세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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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신비한 동물사전>
- 조금은 어리숙해 보이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동물들.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분명 이 작품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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