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웬트 2017. 11. 9. 20:18



<김광석>

- 음악 영화가 되고 싶었지만, 되지 못한 안타까움. 영원히 잊혀져서는 안될 그 이름, 김광석.



 



<시인의 사랑>

- 바닷바람에 흩날리던 짭쪼롬한 감정들, 그리고 너를 위해 대신 울어줄 수 있는 것. 그것은 시인만이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랑방식.

 




<베이비 드라이버>

- 리듬감과 속도감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의 경쾌한 짜릿함.




'스크린 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7. 12월 관람작 리뷰  (0) 2018.01.03
2017. 11월 관람작 리뷰  (0) 2018.01.03
2017. 8월 관람작 리뷰  (0) 2017.09.02
2017. 7월 관람작 리뷰  (0) 2017.08.19
2017. 5월 관람작 리뷰  (0) 2017.07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