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11. 9. 20:18
<김광석>
- 음악 영화가 되고 싶었지만, 되지 못한 안타까움. 영원히 잊혀져서는 안될 그 이름, 김광석.
<시인의 사랑>
- 바닷바람에 흩날리던 짭쪼롬한 감정들, 그리고 너를 위해 대신 울어줄 수 있는 것. 그것은 시인만이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랑방식.
<베이비 드라이버>
- 리듬감과 속도감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의 경쾌한 짜릿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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