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코코>
- 기억은 사랑만큼 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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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아나>
- 훌륭한 더빙, 그리고 감동. 영화 시작 전에 나왔던 단편 애니메이션마저도 인상적이었다. 디즈니 특유의 기승전결이 뚜렷한 작품.
<컨택트>
- SF영화만의 화려함을 원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. 이 작품을 관통하는 가장 큰 틀은 외계인이 아닌 언어다. 언어라는 것의 중요성을 그 어느 작품보다 잘 보여준다.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서 언어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커다란 무기로 작용한다.
<공조>
- 생각보다 더 실감났던 배우들의 북한 말투. 모든 캐릭터가 합을 잘 맞춰서 최고의 공조를 이루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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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순정>
- 맑고 투명한 청춘의 나날들. 주인공 범실의 성장의 시간들에는 항상 수옥이 있었다.
<남과 여>
- 감정 앞에서 솔직한 상민, 그리고 감정 앞에서 언제나 애매모호했던 기홍. 각기 다른 그들의 태도에서 남과 여의 온도차가 나타난다.
<동주>
- 보는 내내 먹먹함에 몸서리쳤다. 동주는 시인이라는 이름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고, 쉽게 시가 씌여진다는 것에 대한 괴로움이 가득했다. 간만에 흑백의 맛을 제대로 살린 작품을 만났다.
<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>
- 사랑에 대해 담백한 두 남녀. 그들의 이별은 슬프지도 아리지도 않다. 그저 아름다울 뿐. 이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던가.
<무간도>
- 홍콩 느와르의 참맛. 무간도는 홍콩 느와르의 완성형을 잘 보여준다. 홍콩 느와르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클래식과도 같은 작품.
<주토피아>
- 귀여운 캐릭터들. 그들이 타파하는 불가능의 세계는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보여주었다. 닉과 주디의 콤비 플레이는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앙상블로 작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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